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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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미희자매
    • 3

    형제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명록 남깁니다
    여기에 올려주시는 번안곡들을 정말 잘 아주 많이 누리고 있답니다
    홈미팅에서도 번안곡들을 함께 누리고 있어요 ^^
    그리고 제 태블릿pc에 담아서 이동중에서 누리고 있답니다.
    형제님의 수고와 기능에 늘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께 찬송 한 곡 번안 부탁드리고 싶어서요
    https://michpower.blog.me/80058414111
    에 있는 곡인데요 멜로디는 워낙 유명한 앨비스프레슬리 곡이구요
    악보는 제가 개인적으로 채보해서 올린거라.. 좀 하자가 있을 수도 있답니다
    제가 이번 11월 5일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축가로 이곡을 불러볼까 하구요
    아 물론 제가 부르는 건 아니구 지체들이요 ㅋㅋ
    번안이 힘드시거나 다른 문제가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그럼 답변 기다릴게요~

    Eugene
    Eugene
    자매님, 결혼 축하드려요. ^^
    그리고 번안곡 많이 누려 주셔서 감사하고요. ^^
    그리고 번안 요청해 주신 것.. 부족하지만 해 볼께요.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
    comment menu
    2011.09.19. 19:13
    Eugene → 미희자매
    Eugene
    자매님, 번안해 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마침 hymnal 에 곡이 있어서 그 곡을 참고로 했고요,
    2절 마지막 부분은 끝부분을 한번 더 부르면 될 것 같아요. ^^
    그럼 다시 한번 자매님의 결혼을 축하드리며.. ^^

    그리고 이 곡의 PDF 악보는 아래 링크에 올려져 있습니다. ^^
    https://www.praisenote.net/data/comes_a_melody.pdf
    comment menu
    2011.09.19. 20:21
    비밀글입니다. 미희자매 작성자 → Eugene
    미희자매
    비밀글입니다.
    2011.09.19. 20:11
    권한이 없습니다.
    • 1

    형제님 안녕하세요^^
    "생명의 강 기쁨의 강" 원문과 원곡과 대조하여 악보를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복음서원에서 봉사하게 되었는데 제게 일을 안배해주시는 형제님꼐서 이 찬송을 다듬어 볼 것을 안배해주셨습니다.
    이미 지체들 사이에서 많이 누려지고 있는 찬송이지만 중국에 있는 지체들과
    조금 더 하나 안에서 우리가 이 찬송을 누리면 좋겠다 싶어서 응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악보를 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manitw28
    유진 형제님께서 악보를 보시고 한 번 평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앙코르를 사용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청지기
    청지기
    원곡으로 들으니까 더 새롭고 좋은 것 같습니다. 번안도 괜찮은 것 같고요. ^^
    comment menu
    2010.05.07. 15:04
    권한이 없습니다.
  • eeheng123
    • 5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자매입니다.
    요즘 힘들때마다 주님을 누리는것에 즐거움을 얻고있는데요
    자꾸 세상과 단절하지못하는 저자신을 자꾸보게됩니다.
    세상의노래를듣고 세상적인것을 보고
    그것이좋지않다라고 느낌이오는데
    도저히 끊어지지않습니다.
    어떻게 완전히 끊어낼수있을까요?

    삭제

    "형제님 안녕하세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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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heng123
    단순한것임에도 너무나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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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14:55

    삭제

    "eeheng123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지기
    청지기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도 사랑스러운 자매님이라 생각됩니다. ^^

    어떤 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그분이 원하시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할 수 없음을 더더욱 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께 자연스럽게 더 열어 드리게 될 것이고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우리 안에서
    그분이 부지불식간에 이루실 것입니다.

    그분을 더 얻고 누리는 방식으로.. ^^
    comment menu
    2016.11.27. 15:17
    주님의예비하신길을가기위해
    주님의예비하신길을가기위해
    아멘..! 감사합니다..
    이러한 작은것조차도 할수없는데
    주님없인 어떻게 지낼수있었는지, 저의주님이아닌 부모님의
    주님이었던 지난날이 아쉽기도해요..
    감사합니다~!! 더욱더 주님께 열어드리고 주님과기도하고
    교통하기원합니다!

    (가입했습니다~~~~^^(eeheng123))
    comment menu
    2016.11.27. 15:29
    청지기
    청지기
    아멘 은혜의 주님께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로
    그분의 빛 가운데로 더 이끌어 주시기 원합니다. ^^
    글을 올리실 수 있도록 등업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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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18:50
    권한이 없습니다.
    • 0
    항상 찬송 찾을 때 이용만 하다가 처음으로 회원가입했습니다! 수고해주시는 지체들과 지체들을 통하여 은혜를 공급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찬송과 함께 기쁨으로 당신 안에 사는 이들이 되도록 우리 모두를 인도하소서!
    권한이 없습니다.
    • 1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찬양을 너무나 좋아해서 방문합니다.
    축복합니다.
    청지기
    청지기
    아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늦게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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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3. 19:47
    권한이 없습니다.
  • 청지기
    • 0
    하단에 있던 '목차' 메뉴가 주메뉴 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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