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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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ENOCH
    • 1
    형제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 사이트 개편하신거 같아요^^
    웹표준 좋아요~ㅋㅋ
    요즘 눈도 많이 오고 춥워요~ 형제님~ 건강하세요~^^
    Eugene
    Eugene
    형제님, 잘 지내시죠?
    연말이 되니까 13기 지체들이 더 생각이 나네요. ^^
    언제 한번 뵈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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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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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신부
    • 1
    형제님, 안녕하신지요.
    전 지금 오산으로 이사와서 오산교회 생활하고 있고요,
    저의 자매도 오산교회 잘 적응하고 있어요.
    참, 지난해 12월에 늦둥이 3째딸이 태어났어요.
    회사는 종로에서 여의도(kbs 옆)로 내일 이사가고요
    (벚꽃놀이 등 여의도 오실일 있으면 제가 무료주차 해드릴께요.)
    야간에 대학원도 다니고 있고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곳 자주 방문할께요.

    Eugene
    Eugene
    오늘 이사하고 계시겠네요. ^^
    여의도는 예전에 자주 갔던 곳인데.. 그곳에서 (바다는 아니지만^^)
    '바닷가에서' 찬양 부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형제님과 같이 기타 치면서.. ^^)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형제님 가정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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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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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
    • 2
    안녕하세요. 대만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내마음의노래를 두고와서 아쉬워하던중에 아버지께서 좋은 홈페이지를 발견해주셨네요^^*
    형제자매님들 반가워요~~
    (아마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리지 않을까 싶네요.ㅎ)
    May
    May
    자매님,반가워요~
    언제 어디서든 주님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참 축복인 것 같아요.
    대만에서의 생활 안에서 주님이 자매님의 참 누림과 만족과 모든 것이 되시길 바래요.
    주님께서..대만에서의 자매님의 모든 생활과 삶을 넘치도록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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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2. 17:56
    Grace 작성자 → May
    Grace
    반가워요~~~~
    그렇네요.. 저희 가족모두 대만에서 생활중이랍니다! (1년반정도 머무를예정이에요.)
    될수있으면 복음집회사진같은것도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자매님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 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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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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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전한 사랑
    • 1
    안녕하셔요,,,^^;;; 진작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좀,,, 소심한 관계로,,,^^;;;
    사랑하는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유진형제님이랑 메이자매님이랑 한 몸 안에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또 많이 누리며,,, 그렇게 주님을 찬양하는 형제입니다,,,
    앞으루,,, 아마,,, 형제님을,,, 좀,,, 많이,,, 못 살게 구는,,, 형제가 되지 않을 까?,,, 싶네요,,,ㅋㅋ ^^;;;
    Eugene
    Eugene
    저도 소심한 편이라^^ 찬양노트에만 주로 있고 다른 곳은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
    (소심한 A형^^)
    찬양에 대해 부담이 많고 함께 교통할 수 있는 지체들로 인해 많은 격려를 받습니다.
    많은 때 혼자 전진하는 것 같지만 몸 안에서 몸의 부축임을 통해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번안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주님의 은혜안에서.. 주님의 공급으로..
    몸 안에 작은 누림을 더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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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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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3
    하이~~ 잘 들 지내고 있는지요.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다 보존되고 있음을 새삼 감사드리게 되네요. 어느 덧 오월이 다 가고 곧 유월이 올 텐데,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체력관리와 함께 빛나는 기쁨을 유지하길 바라며...(언젠가 눈으로 보게 되길)
    May
    May

    하이~~^^자매님,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하루 하루 살게 하심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식과 적당한 운동과 등등^^으로 더운 여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자매님..^^
    그리고..정말 자매님 만나 뵈러 서울에 가고 싶네요.
    자매님이 좋아하신다면..뜨거운 여름날 냉면을 먹고 후식으론 아이스커피를 마시며(유진 형제는 쥬스^^)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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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7. 15:30
    May → morningstar
    May
    다 좋아요~콩국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먹고 싶어지네요..^^
    자매님이 만들어주신 냉면은 더욱 먹고 싶고요.
    브리또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사진으로 보려구요.^^
    다 좋습니다 자매님~뭐든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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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15:09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우리집 근처에는 냉면집 잘하는데는 없지만, 만두국은 소문난 맛집이 ........그 집에서 냉면은 아니어도 시원한 콩국이 있답니다...뭐 냉면을 만들어줄 수도 있구요. 혹...브리또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몇일전 대학생 홈미팅때 브리또를 서빙했는데..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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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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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하이~ 잘 들 지내고 있는지요. 지금 서울은...비가 장대처럼 내리 꽂히고 있어요. 다행인 것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내린다는 것. 비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온도가 높으니 완전 고문?이더군요^^ 엊그제인가 종일 창문닫다 열다 다시 블라인드내리고 또 올리다(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그렇게 대 여섯번하니 스슬..짜증만발이었더니...이제 확실히 가을이 오네요.

    우리의 삶도 끝이 없을 거 같던 힘든 일도 또 좋은 일도 그렇게 끝이 나겠지요.
    이즘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주님의 긍휼어린 안배로 좋은 지체들과 잘 연결이 되어서 아침에 전화로 교통도 꾸준히하고 알에스쥐 모임에서는
    이사야서를 같이 읽고 있어요. 한번에 모일 때마다....꽤 많은 양을 .........

    그리고 그림을 전보다는 많이 그리고(연습하고?) 있답니다.
    화실같은 전용화된 분위기가 안되어서 쓸만한 작품은 못만들고 있지만^^...

    이즘 누림은 많지만 아직..노래가사가 될만한 흥?은 안되네여...........
    늘 잘 지내길 바라며...........
    .
    비밀글입니다. May
    May
    비밀글입니다.
    2010.08.25. 13:23
    비밀글입니다.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비밀글입니다.
    2010.08.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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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오랜만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조만간 곧 닥칠 긴 겨울이 미리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가을을 미리 슬퍼할 필요는 없겠죠?
    두분도 좋은 추억많이 만들기 바라며..........
    작사방에 글 하나 올렸습니다.
    비밀글입니다. May
    May
    비밀글입니다.
    2010.10.26. 10:46
    비밀글입니다.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비밀글입니다.
    2010.10.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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