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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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Grace
    • 1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학교에서 학기의 마지막 테스트가 끝나고 오늘 방학했습니다!
    아 이 행복감.. 한 자매님께서 방학했으니까 주님의 이름 더 많이 부르라고 하시네요~
    아멘~^^!
    May
    May
    ^^자매님 방학해서 좋겠다~!!
    대만의 날씨는 습기가 많아서 끈적끈적 많이 덥지요?
    그대로 실내에는 냉방이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방학동안 자매님이 하고자 하는 것들..
    주님이 인도하시는만큼..주님과 함께 잘 해내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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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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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3
    생태찌게 끓이면서, 느낌이 동하여서...(서로 어울리지 않는 주제이지만^^) 작사글을 써서 (지방교회블러그에서) 이쪽으로 복사해서 붙이는데 잘 안되네요.........
    더운 여름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즘 메이자매의 활동이 별로 안보이는데(지방교회홈에서) 역시 ..더위탓으로 돌려도 되는지요.
    정말 덥긴 덥네요...
    메이자매
    복사 이야긴 유진형제가 대답할 것이고요.^^
    음..메이자매는..별 다른 이유 없이 블러그..뜨음하고 있네요.^^;
    자매님이 저번에 작사방에 남겨주신 글에 반 정도는 멜로디를 붙였는데..
    내일은 나머지 멜로디를 붙여봐야겠어요.
    연수도 오늘은 일찍 잠이 들었고..저도 오늘은 평소만큼 졸립진 않네요.
    더워서 그런지..지난 새벽부터 39도까지 열이 오르고 온 몸이 쑤시고 목이 붓고 아파서
    오늘 아침 병원을 찾은 이유엔 '무더위'가 한 몫 한 것 같아요.^^;
    자매님은 더위를 이겨낼만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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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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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자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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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morningstar
    Eugene
    자매님, 쪽지로 근황에 대해 연락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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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5. 21:05
    morningstar 작성자 → 메이자매
    morningstar
    cheer up~~! 즐거워할 일이란 상황에 따른 것이 아니라...스스로 안에서 기뻐할만한 모든 것을 찾아내는 것~! 주변의 모든 것들이 내 맘에 들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면 그런 날은 이땅에서 결코 있지 않을 것이란 것에 대해서 일순간 절망했다가 ...그러기에 위의 것에 소망을 두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 위의 것이 이땅에서 이루어질 날을 바라보고 기뻐할 수 있지 않은가...그리고 적어도 내가 책임질 사람들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소망이 전달되길 바라며..........................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선을 분명히 긋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즘 발견하며. 이제 뒤늦은 청소를 하고 운동을 하면서?? 잠을 청하려고 해요.
    메이 자매 ..늘 건강히 힘을 내며 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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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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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0
    제 컴이 문제인가 옆 칸의 글씨들이 보이지 않네요^^
    둥지에 뭐 물어다 놓듯이..잠깐 생각난 특히 오늘 마음안에 누렸던 말씀이 떠올라
    몇 글자 작사란에 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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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무더운 이 한여름 잘 견디고? 있는지.........대지역 섞임집회를 속리산에서 마치고 돌아온 날...여지없이 기다리고 있는 폭염.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열대지방이 되고 있는 건 아닌지,............그래도 아직은 에어컨을 켜지않고 버티고 있는 중, ,,이번 섞임집회를 통해 누린 것 느낀 것이 많았답니다. 무엇보다 내 나이 또래의 그리고 나보다 약간 어린? 자매들의 깊이 있는 체험을 보면서, 회복의 미래에 대한 소망을 읽게 되네요. 이 무더운 날들을 무사히 견디고 알록달록하며 쾌청한 가을날을 맞게 될 때는 하루하루가 결실을 맺는 날들이 되길.............
    메이
    어제 자매님 블로그에 가서 사진을 조금 보았어요.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아 한 페이지를 보려면 몇 분을 기다려야 하는지...^^
    형제 자매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살아 나타날 때 그것을 감상하고 누릴 수 있다는게 기쁨이고,소망이고...
    자매님 어느덧 말복이 지나고 이제 남은 여름 잘 견디고 자매님과 닮은 가을에....또 교통할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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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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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하이~ 잘 들 지내고 있는지요. 지금 서울은...비가 장대처럼 내리 꽂히고 있어요. 다행인 것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내린다는 것. 비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온도가 높으니 완전 고문?이더군요^^ 엊그제인가 종일 창문닫다 열다 다시 블라인드내리고 또 올리다(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그렇게 대 여섯번하니 스슬..짜증만발이었더니...이제 확실히 가을이 오네요.

    우리의 삶도 끝이 없을 거 같던 힘든 일도 또 좋은 일도 그렇게 끝이 나겠지요.
    이즘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주님의 긍휼어린 안배로 좋은 지체들과 잘 연결이 되어서 아침에 전화로 교통도 꾸준히하고 알에스쥐 모임에서는
    이사야서를 같이 읽고 있어요. 한번에 모일 때마다....꽤 많은 양을 .........

    그리고 그림을 전보다는 많이 그리고(연습하고?) 있답니다.
    화실같은 전용화된 분위기가 안되어서 쓸만한 작품은 못만들고 있지만^^...

    이즘 누림은 많지만 아직..노래가사가 될만한 흥?은 안되네여...........
    늘 잘 지내길 바라며...........
    .
    비밀글입니다. May
    May
    비밀글입니다.
    2010.08.25. 13:23
    비밀글입니다.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비밀글입니다.
    2010.08.27. 16:35
    권한이 없습니다.
  • 주의신부
    • 1
    형제님, 안녕하신지요.
    전 지금 오산으로 이사와서 오산교회 생활하고 있고요,
    저의 자매도 오산교회 잘 적응하고 있어요.
    참, 지난해 12월에 늦둥이 3째딸이 태어났어요.
    회사는 종로에서 여의도(kbs 옆)로 내일 이사가고요
    (벚꽃놀이 등 여의도 오실일 있으면 제가 무료주차 해드릴께요.)
    야간에 대학원도 다니고 있고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곳 자주 방문할께요.

    Eugene
    Eugene
    오늘 이사하고 계시겠네요. ^^
    여의도는 예전에 자주 갔던 곳인데.. 그곳에서 (바다는 아니지만^^)
    '바닷가에서' 찬양 부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형제님과 같이 기타 치면서.. ^^)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형제님 가정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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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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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아주 화창한 날씨...^^ 부산벡스코에 왔었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지인들을 만났었는데 그래도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인지라...........잘 지내고 있는지................
    May
    May
    날씨가 참 좋지요~^ㅡ^
    오늘 같은 날엔 야외로 나가 드라이브도 하고 산책도 하면 아주 좋을 날씨인 것 같아요.
    저희도(엄마,아빠.연수와 저) 부산에 갔었어요.
    자매님은 못 뵈었지만...뉴질랜드 지체들을 생각보다 꽤 많이 봐서 반갑고 좋았어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자매님도?^^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네요...
    짧아서 더 좋게 느껴지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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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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