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868
주님의 나타나심이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을 헌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드리기를 원할 정도로,
우리의 생명도 아끼지 않을 정도로
그분은 그렇게 매혹적이십니다.
그리고 때가 이르렀을 때
그분은 우리의 헌신을 받으실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많은 이유가 있는 것 같고
알 수 없는 여러 뜻이 있는 것 같지만..
비밀스럽게 역사하시는 그분은..
헌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우연히 닥친 환경이요
일반적으로 맞이한 조우일지 몰라도
헌신한 사람들에게는
주님의 열남하심이요
주님의 받으심입니다.
제단에는 제물이 있어야 하며
제물은 우리의 혼 생명입니다.
그것이 다 태워질 때
우리의 영 안에서는
생수의 강이 흐를 것입니다.
모든 목마른 사람들을 위하여..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