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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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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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교회 생활로
만족하려 하지만
주님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가운데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무 문제도 없는
아름다운 교회 생활을 꿈꾸지만


주님은 그 안에
그리스도가 얼마나 있는지를 물으시며
주님이 얼마나 역사되었는지를 물으시고
주님과 얼마나 하나가 되었는지를 물으십니다.


사람들의 이상은
좋은 교회 생활이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 안에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여전히 부르고 계십니다.
좋은 교회 생활로 만족하려는 우리들에게
어느 정도의 지점에서 타협하고 안주하려는 우리들에게
주님의 가장 높은 계시에 부합된 그분의 갈망에 반응하도록


여전히 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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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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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혼생명을 잃는 대가를 지불하는
그분의 이기는 자들을 주님께서 얻으시길 원합니다.
2015.07.09. 18:18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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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체가 되지못한것에 대해......
이젠 감사함으로 받아드립니다
2015.08.28.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