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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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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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아는 만큼
우리는 지성소 안에 거할 수 있기에


자신의 육체를 아는 것은
자아를 아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사탄은 끊임 없이
우리의 어떤 부분을 가지려고 하고


그가 우리의 어떤 부분을 가지게 될 때
우리는 은혜를 누릴 수 없게 됩니다.


우리가 육체를 아는 만큼
사탄이 우리를 가진 부분은 폭로될 것이고


우리는 다만 승천 안이 아닌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사탄이 가장 두려워 하는 사람은
그의 육체를 아는 사람인데


그럴 때 그는 어떤 부분도 갖지 못할 것이며
그 사람 안에서 지속적으로 패배될 것이며


주 예수님이 이 땅에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지성소 안에서 주님과 완전히 연합된
사람이 있게 될 것입니다.


아 우리의 육체를 아는 것은
얼마나 길고 먼 길인지..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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