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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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 조회 수 281

 

one-tree-hill-derevo-pole.jpg

 

 

누림에 있어서
한번은 전환의 시기가 필요합니다.


성소 안에서의 누림이
지성소 안으로의 누림으로 전환하기 위해
어느 시점에는 휘장이 갈라져야 하는
전환의 시점이 필요합니다.


광야에서의 누림도 좋지만
가나안 땅에서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에 참여하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지만
예전 같지 않고
이전의 누림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한
더 깊은 누림을 갈망하는 것이 있다면
이제 이런 전환의 시점이
다가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깊은 수술을 하는 것같이
우리의 존재를 드러내고
그것을 폭로하며
심지어 제거하는 하나의 수술을 통해
새로운 영역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는


그래서 주님과 이미 화목하였지만
더 전진된 화목의 단계 안으로 들어가서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풍성을 누릴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주님에 대한 어떤 것이 아닌
주님 자신을 누리면서
이제는 우리의 존재가
주님의 움직이심에 부합될 수 있는


그러한 단계로
들어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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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루하

참으로 공급되는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2015.11.2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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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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