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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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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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방식으로 추구해도 먼 이 길


생명의 방식으로 추구하지 않다 보니


교회 연수는 오래 되었어도


처리 된 것은 많지 않고


많은 과정을 거쳤어도 생명의 방식과는 무관한


많은 경험과 지식과 사람의 역량만 더해졌을 뿐


생명의 방식으로 추구하다 실패하는 것이


그렇지 않고 성공한 것 보다 더 전진하는 것이니


우리는 실패냐 성공이냐를 주의하지만


주님은 다만 그분을 더 얻고 우리 자신은 잃기를 원하시니


이 길은 어쩌면 누림에 의해 매혹된


더 완전한 만족을 위해 길을 떠난 사람이


자신의 만족과 주님 안에서의 만족을 끝까지 구별해야만이 갈 수 있는


시험으로 가득한 노정


우리는 어느 시점에 주님 안에서의 누림이 아닌


자신 안에서의 누림으로 더 전진하지 못하게 되고


그러나 어떤 한 무리는 완전한 만족에 이르기까지


이 길을 끝까지 가게 되니


그 과정에 그 완전한 만족을 얻기 위해


대가로 지불하는 옛 창조의 모든 것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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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메이
완전한 만족에 이르기까지 시험이 허다한 노정. . .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옛 창조의 모든 것을. . .
또 더 많이 지불해야 함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은혜를 주소서..!
2016.09.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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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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