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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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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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사람만이
목양할 수 있습니다.
지체들의 상태에 대해
내가 듣는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눈 밝은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점점 목양할 사람이
없어집니다
심지어 자신까지도..


주님은 모든 것을 아셨지만
또한 눈 먼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마태를 부르셨고
삭개오의 집에 머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을
마치 그분만은 모르시는 듯
그분은 그렇게 눈 먼 사람이 되셨습니다.


눈 먼 사람이 되어야
사람들을 목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들었지만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또한 모르는 사람이 되는 길은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만이
여전히 무언가를 알고 있지만
자신을 신뢰하지 않기에
그것을 드러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지점에 이를 때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목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되어..


그리고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눈 먼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은 삭개오의 상태만을 보았지만
주님은 그가 변화될 수 있는
더 먼 지점까지 보고 계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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