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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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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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70.jpg

 

 

육체는 그 영보다
조금 빠르게 움직입니다.


집회 중에
정말 부담 있는 사람이
어떤 것을 하기 전에
조금 먼저 무언가를 합니다.


그래서 정말 부담 있는 사람이
이것이 정말 주님의 인도인지에 대해
주님과 잠시 교통하는 동안
육체는 먼저 움직입니다.


이러한 육체의 활동이 강할 때
정말 부담 있는 사람은
그 부담을 해방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심지어 육체의 활동이 있는 동안
그 부담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부흥은
꼭 무엇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어떤 지체들이
무엇을 하지 않는 지점에 이르게 될 때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육체에서 시작된 모든 것들이
심판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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