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주님 자신께서 가장 큰 축복이심을 알기까지 우리에게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야곱과 같은 우리를 선택하시고 이러한 야곱들의 변화와 성숙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아직은 이것도 바라고 저것도 바라고, 주님과 거래하는 어린 자일지라도. .♥ 2016.11.30.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