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541
드러내고 싶지 않아
말이 없는 사람이 되었고
요구하고 싶지 않아
말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무언가를 교통한다면
드러내되
드러내는 것이 아니며
요구하되
요구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감추인 시간을 통과하여
영이 있는 지점에 이른다면..
드러내고 싶지 않아
말이 없는 사람이 되었고
요구하고 싶지 않아
말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무언가를 교통한다면
드러내되
드러내는 것이 아니며
요구하되
요구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감추인 시간을 통과하여
영이 있는 지점에 이른다면..
길을 넓힐 생각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의 방법만을 알 뿐입니다. 그것으로 부족한 걸까요? 일이 필요하지만 일 자체가 목적은 아...
● ● ●read more기억하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길을 넓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비정상정인 것이 아닌 정상적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삶.. ...
● ● ●read more진리가 높을수록 이상적이기 쉬워 생명의 기초 위에 쌓여진 높은 진리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아 어떤 사람은 열심과 지식으로 ...
● ● ●read more시대의 사역은 일반 사역들과는 달라 많은 사역들이 있고 많은 사역자들이 있지만 그 시대에 주님이 하시려는 일, 과거의 모든 ...
● ● ●read more병자들이 많아 병자들만 살다 보니 무엇이 정상인지를 알지 못해 본에 대해 들어 봤지만 안에서 아는 것이 아닌 외적인 봄에 불...
● ● ●read more사람 이면에 있는 그 흐름을 보지 못해 사람에 의해 그 길을 가고 가지 않고를 고려하니 본 것은 다만 사람일 뿐 그 뒤에 있는 ...
● ● ●read more자신을 부인하지 않는 사람의 말은 말이 많고 복잡해 들으면 들을수록 안개 낀 산으로 인도해 무슨 그림을 보게 하지만 사실이라...
● ● ●read more당신의 방법대로 하고 싶습니다. 배운대로 하고 싶습니다. 일의 성취는 제 마음 안에 없습니다. 다만 당신과 하나 되고 싶을 뿐...
● ● ●read more아무 것도 얻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 것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분의 권익만을 관심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그분의 유...
● ● ●read more성공할수록 오해의 강은 깊어지게 돼. 자신의 상태를 사실대로 알 수 없어. 주님이 보시는 나와 내가 보는 나 사이의 간극 우리...
● ● ●read more부흥이 올 수 있었는데 부흥이 오지 못합니다. 일 안에 사람의 뜻이 첨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뜻이 일 안에서 힘을 얻을 ...
● ● ●read more육체가 손을 댔습니다. 사람들은 기뻐하나 주님은 나아가시지 않습니다. 이 일보다 더 엄격한 일이 있을까요? 한 줌의 육체로도 ...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