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 할렐루야~이제는 조금씩 주님의 마음이 이해되어집니다우리자신안에 깊이 감추인것들도 조금씩 보입니다주님을 향한 사랑이라고 믿었던것들이 내자신을 향한 사랑이였습니다 (긴긴 세월동안)모든것을 멈추고...주께서 내자신을 새롭게 "감동시키셔야만 ....저도 주의사랑에 매혹되어가며기꺼이 주님자신만을 구하고 .... "얻어낼것입니다 2016.10.17.08:17
이제는 조금씩 주님의 마음이 이해되어집니다
우리자신안에 깊이 감추인것들도 조금씩 보입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이라고 믿었던것들이 내자신을 향한 사랑이였습니다 (긴긴 세월동안)
모든것을 멈추고...
주께서 내자신을 새롭게 "감동시키셔야만 ....
저도 주의사랑에 매혹되어가며
기꺼이 주님자신만을 구하고 .... "얻어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