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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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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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점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영은 가장 약한 기관
능력이 있고 강력한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기꺼이 그 영의 느낌에 굴복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나타내고 표현할 수 없는..


교회 안에서도
영의 느낌을 인식할 수 있는 지체는
어쩌면 가장 약한 지체일 수 있습니다.
그런 지체는 권위를 추구하지 않고
자신의 입지를 구하지 않으며
어떤 면에서 아무 것도 아닌
그런 지체가 되기를 원하므로..


그러므로 개인이든 단체이든
영의 느낌을 주의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작고
미세한 소리 가운데 말씀하시므로..
기꺼이 그 음성을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기꺼이 자신의 자아와 육체를
처리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면


들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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