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cy 찬송중에 가장 제 음역에 맞게 부르는 찬송이 305장 찬송인데 '바닷가에 앉았더니'를 불러 보니 인생에 많은 풍랑과 태풍을 거쳐간 끝의 평온같은 것이 누려지고 마치 학창 시절 음악시간에 마음에 드는 노래에 취해 눈 감고 부르는 느낌이예요...^^ 제가 불러서 녹음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음치라고 불합격 당하는 것은 아닌지.....ㅋ 2006.07.20.21:22
'바닷가에 앉았더니'를 불러 보니
인생에 많은 풍랑과 태풍을 거쳐간 끝의 평온같은 것이 누려지고
마치 학창 시절 음악시간에 마음에 드는 노래에 취해
눈 감고 부르는 느낌이예요...^^
제가 불러서 녹음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음치라고 불합격 당하는 것은 아닌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