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을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5
  • May
  • 조회 수 4468

*작사:morningstar / 작곡:May Lee*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5

May 작성자
profile image
가사가 빠진 부분도 있고..자매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이 어느 정도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느낌으론 알겠는데..곡을 붙여 만들려니 쉽지 않네요.^^;
사실 멜로디를 붙여 보았을 때는 이렇게 엇박자는 아니었는데..
악보를 만들려면 이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하네요.^^
부를 때는 이렇게까지는 안늘려 부르는게 좀 나은 것 같아요.
그게 더 어려우려나?^^;;
늘 제가 만든 곡은 그 멜로디가 그 멜로디인 것 같아요.^^;;;
2010.07.19. 16:08
morningstar → May
profile image
주님을 향한 사랑이 불타오르게 하소서는.......메이자매가 붙인 것이고^^ 나로선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주님이 날 사랑함을 놓지 말아달라고 하고는 끝난 거 같은데........나는 내가 주님 사랑한 거 보다는 주님이 날 더 사랑해 달라는 아직도 약간은..? 자신없거나 이기적인 마음이 아닐까하는..........생각을 해보네요. ............
음악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그냥 느낌으로 말하면 ..좋아요.............부드럽고 편하고.........
마치 가을날? 노을속 들길을 걸으며 흥얼거릴 거 같은...
..........
에고 이즘 정말 덥지요? ...날이 좀 서늘해질때 메이자매가 불러서 올려놔주면 좋을 거 같은 예감.
자맨 어떤때 찬송을 부르는지 모르지만,,
보통은 기쁠때 찬송을 부른다고하는데 나는 상태가 밑바닥일 때 외려찬송을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이즘..내가 찬송이 뜸한 것은 나름.........지낼만하다는 증거? 일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이즘은 기본적인 교회생활하고 ...이 더위가 좀 지나길 기다라며..............지내고 있는지도.
2010.07.20. 18:30
메이

자매님..느낌이 좋다니 저도 좋고요.^^
자매님이 언급하신 맨 아래 가사는 유진형제가 붙였어요.^^
엇박자라 제가 부른 것과는 박자가 조금 달라요.
엇박자곡을 악보로 옮기는 것이 어렵대요.(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집이 무척 더워서..에어컨이 있긴 한데..일년에 한번 틀까 말까..^^;할머니와 함께 살아 이런점에 좀 어려움이..
그래서 메이사무실 바닥에 돗자리 펴고 에어컨 조금씩 틀어가며 지내고 숙박도 하고...^^
더운데 어디 나가는 것 싫어하는 저로선 최상의 피서네요.^^
내일..찬송 불러 올려보려고요.^^
그리고 저도.. 힘들고 괴로울 때..더 찬송을 많이 부르고,누리고,곡도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자매님~긋나잇~!^^
그리고 시원한 때에..언젠가는 자매님을 뵐 수 있길 바라며....

2010.07.20. 23:19

삭제

"메이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Eugene
profile image
셋 잇단음표 방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2010.07.21. 11:50
청지기
profile image
"모든 것의 실체가 되시는" 부분이 "모든 것들의 실체가 되시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2010.08.17. 14: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image 청지기 06.03.13.14:56 10295
407 내 모습에 실망하여 image 주의신부 10.03.20.09:08 3878
406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image May 10.03.27.15:23 4161
405 무지개빛 하나님 3 image May 10.04.11.21:11 4063
404 마음에 부어진 사랑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1st) 2 image JimmyCho 10.04.17.12:57 5178
403 난 슬프지 않아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2nd) 2 image JimmyCho 10.04.17.13:39 4925
402 주님의 이름으로 image Eugene 10.04.26.15:25 3782
401 비밀한 기쁨 안에 13 image May 10.05.11.10:49 4987
400 제사장 직분 3 image Eugene 10.05.15.16:58 4518
399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3 image May 10.05.28.21:32 4517
처음부터 끝까지 5 image May 10.07.19.16:03 4468
397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3 image Marysoo 10.07.21.22:52 4179
396 사랑으로 건축해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3rd) 7 image JimmyCho 10.08.04.23:27 8703
395 저는 괜찮아요 1 image May 10.08.13.13:50 3909
394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1 image May 10.08.25.14:32 3741
393 우리 모두 찬양해 4 image lovesky 10.08.27.01:22 5085
392 돌이켜야 해 지금. 3 image lovesky 10.08.27.17:19 4080
391 하나님-사람의 생활 3 image lovesky 10.08.27.17:25 3936
390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image May 10.09.14.21:58 4595
389 바닷가에서 5 image 주의신부 10.09.28.20:02 5193
388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2 image 청지기 10.10.26.14:09 4145
387 기도하는 시간 image May 10.10.27.14:19 3797
386 당신은 아시나요 1 image May 10.11.06.00:11 4018
385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image May 10.11.16.21:21 4183
384 더 좋은 것 구하리 image Eugene 10.11.24.17:35 3657
383 실패할 수 있어요 2 image Eugene 11.01.08.19:57 4208
382 나는 알고 있어요 1 image Eugene 11.01.10.20:31 4571
381 우리가 아니면 3 image lovesky 11.01.11.18:08 4171
380 자신을 모르고 2 image May 11.04.06.18:26 3402
379 비밀한 사람들 image Marysoo 11.05.10.20:39 2869
378 주님은 내 안에 오셔서 1 image May 11.05.16.15:58 2519
377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1 image May 11.05.22.09:40 2372
376 주님을 사랑한다면 1 image May 11.05.27.19:24 2325
375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4th) 14 image JimmyCho 11.06.01.19:16 4609
374 축복의 통로 1 image May 11.06.02.21:36 2289
373 하나님의 짝사랑 May 11.06.14.14:44 2625
372 그 잔치에는 image May 11.06.16.20:03 1966
371 생명의 사람들 image May 11.06.22.14:18 2241
370 여호와 하나님이 image Eugene 11.07.29.11:01 2300
369 내가 여호와께 image Eugene 11.08.01.18:38 3420
368 나의 주 1 image 싸비니 11.08.10.13:15 2242
367 주 예수 사랑해 5 image May 11.08.19.14:26 2495
366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image May 11.08.23.14:34 2124
365 찬양과 영광과 1 image May 11.08.25.11:08 2332
364 오 그리스도만이 3 image May 11.08.29.21:14 2347
363 오! 나의 주님 3 image 청지기 11.08.31.15:58 28386
362 가진 것 없지만 image May 11.09.08.18:10 2420
361 무엇을 먹을까 image May 11.09.25.21:50 2176
360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5 image May 11.09.26.13:51 2438
359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image Eugene 11.10.04.23:08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