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을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6
  • 석류
  • 조회 수 2851

 

이 곡은 제일 먼저 작곡된 곡입니다.

어머니께서 중고등부인 아들, 딸이

고린도전서 6장 17절 말씀에 나온 주님과 하나된 사람의 기본적인 생활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드셨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악보를 가지고 찾아뵜을 때,

따뜻하게 격려하시며 도움을 주신 광명교회 정원모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형제님께서 조언해주시지 않았다면 이 곡을 이렇게 낼 수 있었을까요?^^

정말 감사하고요, 독특한 악보라고 말씀해주시며 공부를 좀 더 하라고 상담해주시던 형제님의 얼굴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너무나 감사해요, 형제님!

 

또, 이 곡의 코드를 점검해주시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주신 서울교회 박은영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거절하지 않으시고 흔쾌히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pdfpdf (←악보 출력하실 땐 이 파일을 눌러서 다운받아 해주세요^^ 글씨가 더 선명합니다.
누르시면 화면에서도 큰 악보로 보실 수 있습니다.)
 
222.png

 

 

작사, 작곡: 손미옥, 한수은

피아노 연주: 정단별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첨부 3

  1. 222.pngimage
    (File Size: 140.6KB/Download: 112)
  2. 2.wmamusic
    (File Size: 1.40MB/Download: 71)
  3. 2.pdfpdf
    (File Size: 24.6KB/Download: 166)

댓글 6

청지기
profile image

아멘, 이 연합된 영을 사는 것이 우리 생활의 비결이네.

곡도 좋고 가사도 좋습니다. ^^

2012.01.12. 09:24
석류 작성자 → 청지기
profile image

아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13. 14:27
May
profile image

이 찬양을 조만간 불러서 올려 보고 싶은 부담이 있습니다.

주님과 하나 되어 사는 이 생활...이 실재...

하나님의 경륜의 비결이요 열쇠!연합된 영..

오늘 하루 영을 사용하고,영을 훈련하기 원합니다,

영에서 혼으로 혼에서 몸으로 이 영으로 완전히 적셔질 때 까지.

온 존재가 연합된 영이 될 때 까지...

주님..더욱 얻어 주소서..

2012.01.13. 07:40
석류 작성자 → May
profile image

아멘! 자매님 목소리가 곡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불러서 올려주시면 많은 누림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1.13. 14:29
석류 작성자
profile image

악보가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날 이끄 시 네'  →  '날이 끄 시 네'

'날이' 가 반박자씩입니다.

2012.01.15. 13:57
Eugene
profile image

May 자매와 오늘 이 곡을 연습한 다음 녹음해 봤는데..

좀 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조만간 녹음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2.02.07. 11: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image 청지기 06.03.13.14:56 10295
505 기쁨과 감사로 1 image May 07.03.11.18:23 1512
504 소중한 선물 image Eugene 07.03.16.10:21 1527
503 그 영 충만 image May 07.03.17.03:33 1509
502 그영 충만2 image Eugene 07.03.18.18:18 1385
501 간구 1 image Eugene 07.03.24.14:47 1686
500 두려움 image May 07.03.31.17:15 1470
499 기도합니다 3 image Eugene 07.04.10.09:44 1533
498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2 image May 07.05.10.13:01 1563
497 그의 이름 image Eugene 07.06.01.07:19 1348
496 거룩한 계보와 연합됨 image Eugene 07.06.29.15:55 1537
495 하나님의 사랑 6 image May 07.07.03.14:03 2008
494 거룩하다 image Eugene 07.07.28.11:24 1495
493 다 드리리 image Eugene 07.08.01.07:14 1372
492 땅의 모든 끝이 image Eugene 07.08.15.14:45 2454
491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image 김형신 07.09.02.09:49 10808
490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3 image 주의신부 07.09.22.11:04 1841
489 느껴지나요 2 image Eugene 07.10.02.07:29 1353
488 보이지 않아요 2 image Eugene 07.10.03.13:59 1370
487 새로 태어나는 아가들은 image May 07.10.05.06:48 1470
486 요한서신 결정연구 후 9 image May 07.10.06.06:08 1719
485 하나의 별이 있어 2 image Eugene 07.10.15.16:14 1677
484 그 날을 바라봅니다 6 image Eugene 07.10.17.06:00 1492
483 주는 나의 참 소망 3 image May 07.10.18.13:21 1753
482 나의 온 존재를 image May 07.10.21.15:22 1540
481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image May 07.10.26.15:21 1522
480 그 마음처럼 2 image Eugene 07.10.28.05:51 1494
479 하나님의 왕국 image Eugene 07.10.28.05:54 1797
478 청년의 특권 image Eugene 07.10.29.06:03 1597
477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3 image May 07.11.03.12:26 1704
476 당신 품에 날아들게 하소서 1 image Eugene 07.11.09.18:17 1540
475 주의 회복 image Eugene 07.11.20.09:05 1667
474 하나님의 경륜 image May 07.11.27.02:13 1736
473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image Eugene 07.11.28.03:49 2516
472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1 image May 07.12.02.19:10 1629
471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image Eugene 07.12.25.12:18 5712
470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image Eugene 07.12.28.06:59 1525
469 오직 성령이 image Eugene 08.01.11.15:54 1957
468 소망 가운데 기뻐하고 image Eugene 08.01.12.08:04 1740
467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image Eugene 08.01.18.18:44 1632
466 믿음의 길목 1 image Eugene 08.02.07.14:06 1926
465 그 형제들은 image Eugene 08.02.07.19:25 2089
464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2 image Eugene 08.03.23.14:39 2141
463 희년의 해 3 image Eugene 08.07.12.22:36 1934
462 나와 하나님은 2 image Eugene 08.07.28.00:04 1438
461 나를 위해 이루시고 2 image Eugene 08.07.28.12:43 1476
460 경건의 비밀 2 image Eugene 08.08.16.20:10 1915
459 시편 150편 1 image Eugene 08.08.31.20:33 5853
458 그때 그 죄인처럼 7 image Eugene 08.09.13.14:36 1497
457 우리는 들을 수 있죠(후렴 수정) 3 image Eugene 08.10.12.13:51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