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굼YOU 주 예수님, 당신을 뵌 적이 없지만, 오늘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이 찬송의 멜로디만 들어도 주님에 대한 사랑이 새록새록해지는군요! 2011.06.0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