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느낌이 좋다니 저도 좋고요.^^ 자매님이 언급하신 맨 아래 가사는 유진형제가 붙였어요.^^ 엇박자라 제가 부른 것과는 박자가 조금 달라요. 엇박자곡을 악보로 옮기는 것이 어렵대요.(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집이 무척 더워서..에어컨이 있긴 한데..일년에 한번 틀까 말까..^^;할머니와 함께 살아 이런점에 좀 어려움이.. 그래서 메이사무실 바닥에 돗자리 펴고 에어컨 조금씩 틀어가며 지내고 숙박도 하고...^^ 더운데 어디 나가는 것 싫어하는 저로선 최상의 피서네요.^^ 내일..찬송 불러 올려보려고요.^^ 그리고 저도.. 힘들고 괴로울 때..더 찬송을 많이 부르고,누리고,곡도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자매님~긋나잇~!^^ 그리고 시원한 때에..언젠가는 자매님을 뵐 수 있길 바라며....
자매님..느낌이 좋다니 저도 좋고요.^^
자매님이 언급하신 맨 아래 가사는 유진형제가 붙였어요.^^
엇박자라 제가 부른 것과는 박자가 조금 달라요.
엇박자곡을 악보로 옮기는 것이 어렵대요.(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집이 무척 더워서..에어컨이 있긴 한데..일년에 한번 틀까 말까..^^;할머니와 함께 살아 이런점에 좀 어려움이..
그래서 메이사무실 바닥에 돗자리 펴고 에어컨 조금씩 틀어가며 지내고 숙박도 하고...^^
더운데 어디 나가는 것 싫어하는 저로선 최상의 피서네요.^^
내일..찬송 불러 올려보려고요.^^
그리고 저도.. 힘들고 괴로울 때..더 찬송을 많이 부르고,누리고,곡도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자매님~긋나잇~!^^
그리고 시원한 때에..언젠가는 자매님을 뵐 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