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형제님, 잘 지내시지요? 저는 엊그제 이사하고 지금 추석이라 잠시 부모님 댁에 와 있습니다. 집은 아직 인터넷이 연결이 안돼 있고요. ^^ 인터넷이 연결되면 악보를 다시 만들어서 올려 보겠습니다. ^^ 2007.09.24.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