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을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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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들 아래에는 사람의 손이 있다. 이것은 합당하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언제나 정확히 사람처럼 일을 행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는 사람의 손을 사용해야 한다. 바울은 그 자신의 필요와 동역자들의 필요를 자기 두 손으로 공급했다고 말했다(행 20:34). 어떤이들은 말하기를, 자기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든 필요를 공급하신다는 믿음을 갖고 있으므로 무엇을 하기 위해 손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사도 바울을 생각해 보라. 바울에게는 늘 양면이 있었다. 분명히 네 날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손도 있다. 그는 말하기를, 자신의 지혜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것이라고 했으며, 그에게 있던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았다고 했다(고후 1:12, 고전 15:10). 이것은 독수리 날개의 방면이다. 그러나 또 그는 말하기를, 다른 모든 사도들보다 더 수고했다고 했다(고전 15:10). 당신은 바울이 자기 손으로 일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바울은 그 자신의 손으로 일하는 길을 택했다. 그는 사람의 길을 취한 것이다.


가끔 젊은이들은 자기들이 주님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상상한다. 그들은 시험이 닥칠 때 A+로 통과하기를 기대한다. 이것은 절대로 그릇된 것이다. 당신이 아무리 많이 주님을 추구하고 사랑하고 그분을 주목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당신은 반드시 시험에 대비하여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아무리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능력을 공급한다 할지라도, 반드시 우리는 인간적인 의무를 다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인간적인 원리대로, 인간의 방식으로 합당한 인간의 음식을 매일 먹어야 한다. 만일 인간처럼 먹지 않고 오히려 천사 같다면 우리는 병들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의 인간처럼 어느 것을 해야만 한다. 네 날개 아래에는 사람의 손이 있다. 사람의 손은 늘상 일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의 전투이다. 세상 사람들은 오직 사람의 손만을 갖고 있다. 그들에게는 독수리의 날개가 없다. 그런데 수많은 소위 종교적인 사람들은 오직 독수리 날개만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마치 천사처럼 보인다. 우리는 반드시 둘 다 갖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 주시는 은혜의 날개들과 사람의 손을 가지고 인간적인 방식으로 하나님과 협력해야만 한다.


위트니스 리
[에스겔의 이상, p.44-46,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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