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을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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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이가 죄로부터 해방받는 체험을 가진 후에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자기 속에 있는 모든 위험 요소가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그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옛 사람은 이미 「죄」에 대하여 죽었고 「죄」의 몸은 시들어졌지만 「죄」는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모른다. 「죄」는 이제 왕위를 잃은 왕같이 모든 기회를 사용하여 힘써 자기 자리를 복구하려고 한다. 이것은 믿는이가 「죄」에서 벗어나는 체험을 계속 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가 온전하였다는 말이 아니다. 이는 그가 계속적으로 처리받아야 할 자아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주 안에 있는 한 무리의 믿는이들이 「성결」―죄에서 벗어남―을 추구하여 그것을 얻을 때에 그들 자신이 거룩하여졌다고 착각하는 이 점이다. 그들은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 승리 생활의 제일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죄에서 벗어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로 무수한 승리를 끊임없이 얻게 하기 위해 주신 첫 번째 승리이다. 죄를 이기는 것은 하나의 문이고 영단번에 들어가는 것이나 자아를 이기는 것은 우리가 일생동안 걷기 위한 하나의 길이다. 죄를 이긴 후에 하나님은 우리의 자아를 이기도록 날마다 우리를 부르신다. 이 자아는 많은 경우에 가장 좋은 자아와 가장 열심이 있는 자아이고 가장 하나님을 섬기는 자아이다...


우리의 말은 혼에 속한 믿는이의 모든 체험이 모두 혼에 속한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이러한 사람이 많다는 것뿐이다. 비록 혼에 속한 많은 믿는이들에게도 영적인 체험이 있지만 그의 체험에는 혼적인 체험이 뒤섞여져 있다. 그들은 또한 영에 속한 생활의 개략을 알고 성령이 그들로 하여금 영에 속한 생활을 하게 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장애가 있는 이유는, 많은 때 그들이 여전히 천연적인 생명을 생활에 필요한 능력으로 삼고 자기 혈기로 하나님의 거룩한 요구를 이행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들은 여전히 자기의 욕망에 따라 생각하고 행하며, 감정적인 쾌락과 생각 속의 지식을 추구하기를 사모한다. 비록 지식에 있어서는 그들이 신령할지 모르나 실제에 있어서 그들은 여전히 혼에 속한다. 비록 그들의 영 안에 성령이 이미 내주하시고 십자가의 역사로 말미암아 성령이 그들로 하여금 죄에서 벗어나는 체험을 갖게 하였지만, 그들은 여전히 때로는 혼을 좇아 행하다가 때로는 영을 좇아 행하는 것을 면할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지만 어떤 사람은 원함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행한다. 그들은 자신의 혼 생명을 사랑한다.


워치만 니
[영에 속한 사람, p.181-182, 169-170,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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