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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말씀을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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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솔향
아멘.
엄숙하고 진지하게. 그리고 온마음을 다해 성숙되길 갈망합니다
오늘도 주님과의 재회"를 생각하며.. 두려워하고 두려워합니다
내안에 깊이 조성되어있는 악한것들의 속임으로
얼마남지않은 시간들을 낭비할까 두려워합니다
결코 쉽지않음을 깨달아가며....
목숨을 내놓아야만 이모든 속임에서 구원을 얻으리라 여겨집니다
오늘도 주님께 이렇게 말씀드리렵니다
제가 이땅에서 온전히 성숙되지 못한건 주님의 책임이라고 말입니다~ㅎ
저를 슬픔이든 고통이든 개의치 마시고 원하시는대로 "인도하시도록
오늘도 맡겨드립니다~^*^~
2016.10.17.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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