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형제님, 오늘 만나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훈련생들이 시간에 좀 쫓기는지라)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지만 형제님의 부드럽고 다정한 성품을 많이 누렸습니다. ^^ 다음에 만나게 되면 더 많은 교통을 나누기를 원하며.. ^^ 2008.03.22.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