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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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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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고

연구만 하는 사람이 있고

연구하는 것을 먹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뼈가 있어 먹지 않겠다는 사람이 있고

 

엄마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있을 때

 

먹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먹는지를 모르는 사람에겐

영을 말해줘야 하고

 

연구만 하는 사람에겐

생명의 체험을 통해 음식의 맛을 보도록 이끌어 주고

 

연구하는 것을 먹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가 사실은 영양실조라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뼈가 있어 먹지 않겠다는 사람에겐

음식을 먹지 않으면 엄마가 손해가 아니라

너가 손해라는 것을 보도록 이끌어 주고..

 

그래도 어떤 한 무리는

뼈가 있음에도 이미 맛본 살코기가 있어

그 음식을 잘 누리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 뼈도 사실은 단단한 음식일 뿐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만..

 

그가 연한 음식을 먹다 보니 자신의 체험에 갇혀 오해했을 뿐...

 

엄마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음식을 잘 먹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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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ugene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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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혹 예전의 음식 맛을 잊지 못해
새로운 음식을 먹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오늘 이 음식을 먹지 않으면 밥이 없다고..
가끔은 예전의 음식을 해 주겠지만..
2021.05.08.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