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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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 조회 수 167

 

speculaas-1713020_960_720.jpg

 

 

나는 드러내고 싶지 않습니다.


지체들의 약함과 연약함을
말하기도 원치 않고
드러내기는 더더욱 원치 않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마음이 아픕니다.


마치 나의 할 수 있음을 말하는 것 같고
지체들의 할 수 없음을 말하는 것 같아서
내 마음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주님께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큰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지 않고 있기에..


주님은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한번의 실패도 오랜 기간 용납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제 감추인 것을
드러내시려는 것 같고
더 이상 인내하시지 않으시려는 것 같습니다.


그분이 드러내시길 원해서도 아니고
인내하시지 못해서도 아니며..


다만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이들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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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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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이들이 있기에~
2017.05.24. 16:02
Jac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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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이 아니었을지요. 그분 자신을 풍성한 음식으로 준비하시는....

2017.05.24.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