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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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 조회 수 245

 

tree-1217371_960_720.jpg

 

 

좁은 길을 가면서
가끔은 넓은 길을 꿈꿔
어떻게 하면 이 좁은 길이
조금은 넓은 길이 될 수 있을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길을 선택할 수는 없어
여전히 주님의 긍휼로
좁은 길 안에 남아 있네


나같이 어리석은 사람도
조금은 지혜가 있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편해지리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생각은 사람의 지혜일 뿐
나는 총명한 사람이 될 수 없네


이 길은
왜 가도 가도 좁은걸까
그 답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모르는 사람처럼
주님께 묻곤 하지
그리고 답이 없는 주님의 대답을 들으며
그것이 그분의 대답이라는 것을..


이 길을 걸으며
가끔은 넓은 길을 꿈꿔
할 수 없는 것이 많고
갈 수 없는 곳이 많으며
살 수 없는 것이 많을 때마다
시간의 시험을 잠시 회피하듯
꿈을 꾸곤 하지


그러나 좁은 길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영광스러움은
이 길을 가게 하는
가장 큰 격려제라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그 영광스러움이
여전히 좁은 길을
선택하게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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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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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길로 인도하시는 분을 신뢰합니다.
2017.01.18. 22:24
May →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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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2017.01.1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