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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세기 동안 잃어버렸던 것들은 주로 바울의 서신들 안에 있는 계시이다. 그러므로 현시점까지 주님의 회복의 목적은 주로 이 계시를 회복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바울의 서신들 안에 있는 완전한 계시를 이미 보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볼 필요가 있다. 바울의 서신들은 많은 풍성이 담겨있는 거대한 들판과 같다. 우리는 여전히 이 들판을 탐험해야 한다. 주님은 그분의 회복 안에서 기초를 놓으시기 위해 워치만 니 형제님을 사용하셨으며 주님은 그 기초에 근거하여 전진하고 계신다.

 

우리는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바울의 서신들 안에서 본 이상에 따라 매일 실지적인 생활을 사는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이 이상을 더 보아야 할 필요가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행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미 보았다. 한 면에서 적어도 교리적으로는 우리가 바울의 완성하는 사역의 중심노선에 대해 어느 정도 보았지만, 다른 면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에 부합하는 일상생활을 사는 것이 부족하다. 비록 우리가 보기는 했지만 우리가 본 것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인도하는 이들인 우리는 종종 외적인 것들, 곧 우리의 일이나 지방 교회들 안에 있는 문제 같은 것들로 인해 빗나간다. 사실상 그러한 문제들은 주로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바울의 완성하는 사역의 중심 노선에 대한 우리의 이상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는다. 최근에 내가 어떤 교회를 방문했는데 인도하는 형제 한 명이 교회의 새로운 집회장소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나의 부담은 교회들이 집회소를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사는 것에 있다. 물론 집회소는 유용하고 또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분의 회복 안에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집회소를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외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을 사는지 아니면 그리스도를 사는지를 주로 관심해야 한다.

 

위트니스 리

[영을 따라 행함으로 그리스도를 사는 것의 중요성, “바울의 완성하는 사역의 중심 노선의 이상에 따라 생활함”, 한국복음서원]

  • profile
    솔향 2017.06.03 16:20
    아멘.
    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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