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을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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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마태복음 3장, 11장

갈릴리 요단 강가 침례 요한 예수님 만나

그를 천거했네 사역의 시작을 위해

그러나 그는 감옥에 갇혔네

 

(요한의 마음)

"주님, 언제나 오시렵니까. 날 구하러 와 주세요.

당신을 침례 주고 소개했던, 난 침례자 요한입니다."

(예수님의 마음)

"나는 가지 않을 것이다, 갇힌 네가 죽을 때까지.

내가 정한 너의 길 순교자의 삶, 그 길을 걸으라."

 

후렴: 히브리서 11~12장, 마태복음 12장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 눈에 보이는 표적 구하나

구름과 같은 증인들 인내로 경주를 모두 마쳤네

"나로 인해 실족하잖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라"

이 시대에 속한 것 아니요, 천국에 속한 복

 

2절: 요한복음 11장

베다니 한 무덤 속, 썩기 시작한 시체 하나

예수님 외쳤네 "나사로, 어서 나오라!"

며칠 전 그는 병들어 있었네

 

(나사로의 마음)

"주님, 언제나 오시렵니까. 날 고치러 와 주세요.

당신이 사랑하는 삼남매 중, 난 오빠 나사로입니다."

(예수님의 마음)

"나는 가지 않을 것이다, 병든 네가 죽을 때까지.

내가 정한 너의 길 부활의 간증, 그 길을 걸으라."

 

작사/작곡: 꼬마돌멩이

 

---------------------------------------------------------------

 

세상의 영광이 영원하지 않음을 그 어느 때보다 느끼는 요즘이네요^^

보이지 않는 가치를 믿음으로 추구하는 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아래는 성도들이 녹음한 버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zMwEknA4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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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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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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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찬송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아요..ㅠㅠ
아멘..형제님 찐팬인데^^;;감사합니다~
2020.06.03. 09:51
청지기
profile image
아멘 형제님의 기능을 누립니다. UCC 방에도 찬송을 올려 보았습니다. ^^
2020.06.03. 22:14
꼬마돌멩이 작성자
피아노 버전이 나왔습니다^^
https://soundcloud.com/hyung-sin-kim/for-the-blessing-of-the-kindom-of-the-heavens
2020.08.09. 16:18
henna
깊은 울림이 있는 찬송입니다..
내가 정한 너의 길 순교자의 삶
내가 정한 너의 길 부활의 간증
그 길을 걸으라...
2020.08.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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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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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돌멩이 작성자 → henna
아멘 우리의 길을 묵묵히 걷게 하소서!
2020.09.16. 23:19
제주교회자매
이 찬양 들으면서 항상 새 힘을 얻습니다.
실족하지 않고 이 길을 끝까지 가기 원합니다...
2023.12.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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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회자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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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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